성공스토리SUCCESS STORY

경희대학교경영학부

K-TOP 졸업생 23학번박예린
재수가 정말 중요한 제 인생에
발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
사회에 나아가는 시작점이 출발점이 대학이라고 한다면 발판을 만드는 것이 재수가 아닐까 생각해요. 그런데 발판이 되게 중요하잖아요. 그래서 저는 재수가 정말 중요한 제 인생에 발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
시간을 좀 더 많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요.
저는 뒤도 안 돌아보고 무조건 기숙 학원을 선택을 했는데 그 이유가 아침잠이 많고 제가 혼자 의지로 일찍 일어나서 공부를 준비하고 맑은 정신으로 공부를 할 수가 없을 것 같은 거예요. 그래서 저를 통제를 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해서 기숙 학원에 가면 아침 일어나는 시간부터 잠잘 때까지 케어가 되니까 시간을 좀 더 많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숙을 선택했어요.
나는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.
좀 힘들어야 돼요. 진짜 이러다가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닐까 하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거든요. 그렇게 힘든 걸 참아내고 인내하는 게 한 끗 차이라고 생각을 해요. 한 문제 더 맞추면 대학이 달라지잖아요. 근데 그 한 문제를 더 맞추기 위해 서도 그 한순간에 한 번에 더 힘듦이 필요한 거 같아요. 그래서 그 한순간 한순간을 인내하고 버텨내는 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고 생각해요. 사실 그 힘들었던 감정은 합격한 순간 그냥 날아가고요.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고 살까 기대에 부풀어서 그 힘들었던 것이 좀 묻히는 것 같아요. 근데 그렇게 힘들고 너무 싫었던 그 시간들이 지금 생각하니까 다 추억이라고 해야 될까요? 그 좋은 것들로 바뀌더라고요. 나는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. 약간 이런 느낌?!